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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views • October 11, 2021

[낙마관원] 전 베이징 공안부 부부장 푸정화 낙마, 그는 파룬궁과 709변호사들을 박해했습니다

[NTDTV 중문판 2021년 10월 3일 뉴스] 중국 공산당은 '11일' 전후로 잇따른 정치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10월 2일 전 중공 사법부 부장이자 전 610사무실(파룬궁 문제처리 영도소조 사무실) 주임 푸정화(傅政華)가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709사건(中國709維權律師大抓捕事件)에서 인권변호사 체포를 계획하고 지휘한 혐의를 받았고 파룬궁 박해에 책임이 있는 중요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외부 세계에서는 푸정화의 사고에 선구자가 있음을 발견했고 그는 사법부 부장에서 쫓겨나 조사를 받고 있던 두 시점에서 선리쥔(孫力軍)을 따랐습니다. 709사건이란? '중국 709인권변호사 체포사건'은 2015년 여름에 시작된 중국 인권 변호사와 인권 운동가에 대한 전국적인 단속과 대규모 검거를 말하며 2015년 7월 9일에 시작되었다하며 '709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709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https://youtu.be/PaYF83gD3ww '610사무실'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https://www.youmaker.com/v/J5YoEJbqXN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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