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기이식윤리협회(IAEOT)] 중국 강제장기적출을 반대하는 유럽(EU) 공청회

지난 2015년 1월 29일 유럽의회(EP)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의 신앙에 대한 박해, 공포의 이야기' 포럼에서 중국에서의 강제 장기 적출에 관한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유럽의회 의원과 인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직접 사형수 장기적출을 집도한 위구르인 외과의사 엔버 토흐티는 사형 집행관이 총살할 때 빗나가게 발사해 바로 생명이 끊어지지 않게 한 다음 장기를 적출했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맥밀란 스콧 유럽의회 부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원본출처: 한국장기이식윤리협회(KAEOT) https://youtu.be/Ps45REJSC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