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딥스테이트의 Great Reset 경제 초기화 1편 210526(화)

“그레이트 리셋 - 경제 초기화: 2030년의 인간은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고 행복할 것이다.” WEF(세계 경제 포럼)의 CEO Klaus Schwab 이 ‘월드 이코노믹’ 포럼에서 한 말이다. 금융카발들이 2030년까지 이것을 목표로 그 동안 중앙은행, WEF, IMF(국제 통화 기금), 미국 월가, 영국은행들을 이용해서 선량한 시민들의 돈을 강도질했다. 딥스테이트는 중앙은행을 이용해 전세계 국가경제를 ‘부채 경제화’ 하고 시민들을 빚의 노예로 만들며 ‘21세기 신 봉건주의’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