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 한국해체 음모 좌절(1) 210527(목) 한밝모바일교회 김시환 목사*문병삼 본부장 시사대담

■ 딥스, 한국해체 음모 좌절(1) ■ ☆ 한국에 인류 미래를 건 토인비 * A. 토인비 교수, 한국에게 인류의 미래를 맡기는 기대를 가졌던 역사가이다. 1) 한민족 신앙인 '홍익인간과 재세이화' 가치관은 전 인류가 따라야 할 삶의 보편적 가치관이 되어야 한다고 설파했다. 2) 그러면서 이후 인류를 이끌어 갈 민족은 한민족이라고 단정적 선언까지 했다. 3) 그리고 하버드의 한 한인 학생이 중국 전래의 중용문화 바탕을 신뢰한 동서 데탕트를 과감히 추진하자는 주장을 4) 닉슨 행정부에 추천까지 하며, 실제로 미중 데탕트의 계기가 되게 했다. * 토인비는 미중 데탕트가 한창 진행 중이던 '75년 사망했는데, 한국은 그 무렵부터 다음과 같이 대도약의 역사를 이루었다. 1) 아사지경의 가난에서 벗어나, '코리아 모델'에 해당되는 경제 도약을 이루었고, 2) 개발독재라는 자기 모순을 극복한 비폭력 자유시민을 낳아, 민주화의 대 장정에 들어섰다. 3) 미중 데탕트, 소련 동구블럭 공산주의 붕괴가 일던 '90 년대엔 한국은 문민 자유정부와 컴퓨터 문화 선진개발 국가로 부상했다. 4) 이런 과정을 거치며, 한국엔 정치 후진성과 도덕적 부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 경제도약을 이루게 한 '테크노크랕 성역'이 형성되어, '밀레니엄 디지털 문화 선진국'으로 도약하였다. ☆ 한국이 지닌 내부모순의 가시 * 그러나 이 격렬한 변화의 격랑 속에서 한국은 심각한 자기 모순의 가시에 찔려 위기의 몸부림도 치게 되었다. 1) 이승만이 심은 한국의 자유 민주주의 뿌리는 군부에 의한 개발독재를 파생시켰다. 2) 이로 인해 우파 엘리트의 부패와 인권유린으로 비폭력 민주화 시민저항을 초래했다. 3) 그러나 이 한국 민주화 운동은 기독교계의 좌파신학 영향으로 사상적으로 좌경화 해, 종북좌파 온상으로 화했다. 4) 한편 기독교계 보수측은 이또오식 정경분리론에 빠져, 교회의 물리적 성장은 이룬 반면, 아가페와 정의의 실현 능력은 없는 맹목의 모순에 뻐졌다. ☆ 90년대 한국해체 국제음모 * '90년대가 이르자, 소련블럭의 붕괴와 더불어 카발 딥스 키신저 그룹의 동북아 공포지배 음모 정치 쓰나미가 한국에 덮쳐왔다. 1) YS 문민정권 하에서 키신저 기획으로 등장한 북미핵회담이 바로 그 음모정치 무대였다. 2) 한국의 정치승리 집단이 된 종북좌파는 YS 우파 코스프레 정권 하에서 록펠러 재단 돈으로 종북통로 확장과 여야를 아우른 한국 정국 전체를 장악해 갔다. 3) 한국 기독교 보수진영은 이미 카발 정치력의 아바타인 그래함 - 카터 흉내를 내며 방북 러시의 행렬를 형성해, 평양의 씨받이 개줄에 목이 매이는 꼴이 되었다. 4) DJ 정권은 좌파의 민주노총, 교원노조, 언론 문화계의 강남 좌파귀족을 등장시켜, 앞서 말한 테크노크랕 성역은 붉게 물든 좌파정치 특권성역으로 화했다. 5) 이들은 문재인 - 롤리스 도굴 금괴정치에 휘말리며, 박지원 - 홍석현 금융특권 정치세력을 낳아, 노무현 시대엔 한국의 좌우 정치 판도 모두에서 딥스테이트 독무대로 변했다. 6) 이러는 동안 국민들은 강남 좌파의 문화 컨텐츠와 미디어 사기와 폭력, 그리고 한국마약인 술과 조직폭력배의 걱급 경제 시장 장악을 이루었다. * 오늘의 한국이 도덕적 부패의 극치인 소돔화, 정치적 부패의 극치인 애급화, 종교 문화 타락의 극치인 예루살렘화 현상은 이렇게 우리 자신의 타락 위에 국제정치적 음모에 의해서 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