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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views • October 9, 2021

[사회주의의 진면목] 「6.4톈왕」시민기자:중공은 인민에 대한 반대파를 형성하고 인민에게 또 다른 큰 구멍을 팠다

[NTDTV 중문판 2021년 9월 14일 뉴스] 6.4톈왕(六四天網) 시민기자 왕징(王晶)은 자신이 언론에서 일하면서 중국에서 수 많은 부당, 거짓, 잘못된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이 사회주의 체제에 기인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녀는 개인의 가족처럼 작은 국가와 사회가 당문화의 변화 속에서 사람들 사이의 따뜻함을 느끼기 어렵고 거짓말과 폭력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왕징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6.4톈왕(六四天網)'인권사무중심'은 중국의 웹 마스터이자 인권 운동가 황치(黃琦)가 설립한 중국의 인권 상황을 폭로하는 인권 옹호 매체로 1999년에 개설되었으며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 본토 인터넷 반대파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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