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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8, 2021
3주간 봉쇄, 양저우의 한 남성 검문소 돌파하다 폭행 당해
티씨티미디어 [종식과 탈당운동/칸중국/번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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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DTV 중문판 2021년 8월 22일 뉴스] 전염병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공은 인민에 대한 엄격한 통제와 외출 금지령을 시행하면서 잦은 갈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3주 넘게 출입이 금지된 양저우시에서 한 남성이 검문소를 부수다가 구타를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우시 제5병원은 양저우 검역소에서 환자를 받아 병원 전체가 28일 동안 격리돼 주민들의 항의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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