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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views • August 1, 2022

‘헌터 이메일 공개’ 바이든 부통령 재직 시, 사업 관계자 드러나 [팩트 매터]

NT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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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 하나은행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415-910022-14004 여기 보시는 인물은 헌터 바이든입니다. 조 바이든의 아들이죠. 최근 드러난 충격적인 이메일에 따르면 조 바이든은 부통령으로 재직할 당시 헌터 바이든의 사업 동료들을 최소 14명 이상 만났다고 합니다. 국가도 멕시코, 우크라이나, 중국 콜럼비아, 카자흐스탄 등으로 다양합니다. 당연히도 많은 의문점이 생깁니다. 무엇보다도 조 바이든이 유세 현장을 돌면서 했던 이야기들과 직접적으로 상반되기 때문인데 당시 그는 헌터의 사업 관계에 대해 논의하거나 관여한 적이 없다고 거듭해서 부인했기 때문입니다. 보시는 화면은 2019년 조 바이든이 유세 현장에서 했던 인터뷰 내용입니다. - 나는 아들의 해외 사업에 대해 한 번도 아들과 이야기한 적 없어요. - 이 사건을 조사한 사람들 모두가 아무 증거도 없다고 했어요. 제대로 된 질문을 하시오! - 그렇군요. 명백한 부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증거를 살펴봅시다. 오바마 행정부 당시 백악관 방문자 일지에 따르면 두 명의 멕시코 출신 사업상 동료들.. 구체적으로는 백만장자 부자지간인 미겔 알레만 벨라스코와 아들 미겔 알레만 맥나니가 2014년 2월 26일 백악관 웨스트윙을 함께 방문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 바이든이 헌터 바이든과 함께 이들 부자에게 백악관을 구경시켜 주는 모습이 사진에 남아 있습니다. 이들 사업상 동료들에게는 그 사진이 중요했던 걸로 보이는데 백악관 방문이 있고 2달 뒤 헌터 바이든이 조 바이든의 백악관 전속 사진사에게 다음과 같은 이메일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제목은 “안녕, 친구?” 이고 내용이 이어집니다. ”아빠의 집무실에서 점심 먹었을 때 찍은 사진 있어요?” “2월 26일이었던 것 같은데” “미겔 알레만 부자와 제프 쿠퍼랑 찍었거든요?” “있으면 알려주세요. 사람 보내서 찾아갈게요”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https://kr.theepochtimes.com/join1 - 🚨검열없는 자체 개발 플랫폼 유메이커를 만나보세요. 우리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maker.com/channel/1eac45ee-01a3-4366-8943-c42017cb2a96 - 채널 구독 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dL6zLzOiDJScnPV80oNIdA?sub_confirmation=1 - ©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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