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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views • July 21, 2022

“표를 세는 사람이 모든 걸 결정한다”…美, 1천억 원 선거관리자 포섭 시스템 [팩트 매터]

NT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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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 하나은행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415-910022-14004 보시는 인물은 이오지프 스탈린입니다. 구소련의 독재자였죠. 선거에 대해 그가 가지고 있었던 생각에 대해 이런 말을 남겼다고 전해집니다. “투표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표를 세는 사람이 모든 걸 결정한다” 그 말을 스탈린이 한 것인지 공산당 내 다른 누군가가 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지만 공산주의 러시아 내에서 선거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일반적 정서였던 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바로 이곳 미국에도 어떤 사람들이 그 조언을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표를 얻어야 할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표를 세는 사람을 움직여 선거 시스템의 작동 방식에 영향을 미치려 열심인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 2022년 지금도 선거를 더 공정하고 민주적으로 만들겠다는 명목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전국에서 치러지는 지역 선거의 운영 방식을 결정하기 위해 약 8천만 달러를 쓸 준비가 된 큰 돈주머니를 쥔 좌파들의 공작입니다. 과장처럼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씩 같이 살펴보죠. ‘Run for Something’이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의 대선 운동을 맡았던 담당자 가운데 한 사람이 만든 정치행동위원회(PAC)입니다. 흥미롭게도 해당 단체가 결성된 건 2017년 1월 20일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한 바로 그 날입니다. 그들의 웹사이트를 보면 스스럼 없이 진보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설립 취지 일부를 살펴봅시다. “우리는 새롭고 흥미로운 진보 리더들에게 안전망을 제공한다” “그들의 여정 모든 단계에서 효과적이고 전략적인 풀뿌리 단계에서의 선거운동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요약하자면 ‘Run for Something’은 지역 선거에 나온 젊고 진보적인 후보자들을 돕기 위한 단체입니다. 이들이 관심을 보이는 건 하위 단위의 선거들입니다. 구의원, 시의원, 구청장 선거같은 것들이죠. 그들의 목표는 기본적으로 진보 계열 후보자들을 전국적으로 당선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은 꽤나 바빴던 것 같습니다. 그들의 웹사이트를 보면 2017년 이후로 그들은 50개 주 혹은 지역의 공직 선거에 나설 10만 명 가까이의 사람들을 모집했습니다.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https://kr.theepochtimes.com/join1 - 🚨검열없는 자체 개발 플랫폼 유메이커를 만나보세요. 우리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maker.com/channel/1eac45ee-01a3-4366-8943-c42017cb2a96 - 채널 구독 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dL6zLzOiDJScnPV80oNIdA?sub_confirmation=1 - ©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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