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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views • July 2, 2021

탈북민 출신 김규민 감독 “북한은 한 번도 식량난을 해결한 적 없어...”

NT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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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북한 인권 영화 ‘사랑의 선물’ 상영회가 서울 ‘갤러리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사람은 탈북민 출신의 김규민 감독입니다. 김 감독은 북한에서 듣고 경험한 이야기를 영화로 만드는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김규민 | 영화감독 ] : “이 땅에서 살아보니까 아! 내가 살았던 저 땅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어쩌면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지 말았어야 될 일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북한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김규민 감독을 만나봤습니다. -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https://kr.theepochtimes.com/join1 - 🚨검열없는 자체 개발 플랫폼 유메이커를 만나보세요. 우리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maker.com/channel/1eac45ee-01a3-4366-8943-c42017cb2a96 - 여러분의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 하나은행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415-910022-14004 - 채널 구독 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dL6zLzOiDJScnPV80oNIdA?sub_confirmation=1 - ©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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