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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 2021
탈북민 출신 김규민 감독 “북한은 한 번도 식량난을 해결한 적 없어...”
NT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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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북한 인권 영화 ‘사랑의 선물’ 상영회가 서울 ‘갤러리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사람은 탈북민 출신의 김규민 감독입니다.
김 감독은 북한에서 듣고 경험한 이야기를 영화로 만드는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김규민 | 영화감독 ] :
“이 땅에서 살아보니까 아! 내가 살았던 저 땅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어쩌면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지 말았어야 될 일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북한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김규민 감독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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