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기의 중심 악마의 사기꾼 "파우치"의 거짓과 위선

모든 언론에 공개적으로 마스크 쓰는 것을 강조하고 심지어 2,3개까지 쓰라고 했던 자가, 정작 자신이 카메라가 꺼진 상태에서는 바로 턱밑으로 내려 버리는 모습이 포착됨. 거짓이고 위선임. 예전에 이메일로 보건부 장관에게는 방독면을 쓰는것이 아닌 이상 마스크 구멍이 바이러스 입자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바이러스 입자를 걸러낼 수는 없다고 말함. 그리고 최근 유출된 2020년 2월에 보냈던 이메일에서 측근들에게는 " 약국에서 파는 마스크는 바이러스를 막는데 효과가 없으며 마스크 쓰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라고 썼음. 현재 바이러스가 우한 연구소에서 유출된것을 덮으려 계속 거짓으로 은폐행위를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