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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논단] “나는 여가부 폐지를 주장한다②” 김소연 변호사 “여가부폐지는 물론 여성단체 회계감사 시행해야”

NT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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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이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던 ‘여성가족부 폐지’가 가시화하자 “구조적 성차별은 엄연한 현실이니 성평등 정책 전담부처가 있어야 한다”며 대부분의 여성계가 반발했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정부조직 개편을 5월 10일 새 정부 뒤로 미루면서 존폐 기로에 섰던 여성가족부는 당분간 명맥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하지만 일부 여성들은 여전히 시민사회에서 여가부 폐지에 찬성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은 이미 성평등 나라인데 여성 인권만 높여달라고 하면 우리가 얻을 게 뭐냐”며 의문을 던집니다. NTD Korea는 여가부 폐지와 관련해 찬반 양측의 이유를 들어보고 앞으로 더 나은 여성의 삶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책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해 조망해 보고자 합니다. 그 두 번째 순서로 김소연 변호사를 만나 관련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난 2018년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으로 당선돼 정치에 입문한 김소연 변호사, 그의 여성가족부 존폐에 대한 태도는 명확합니다. [김소연 | 변호사 ] : "대한민국 헌법 체제하에서 특별한 성별을 특별 취급하는 부처가 있다는 것은 일단 말이 안 되고 두 번째는 여성 인권 신장에 관한 문제들은 이미 해결이 된 게 많은데 아직까지도 페미니즘이라는 이념을 주장하면서 그 이념을 정책으로 만들고 이념에 예산을 쏟아붓는 것에 대해서 명백히 반대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여가부를 폐지하자고 주장했습니다." -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https://kr.theepochtimes.com/join1 - 🚨검열없는 자체 개발 플랫폼 유메이커를 만나보세요. 우리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maker.com/channel/1eac45ee-01a3-4366-8943-c42017cb2a96 - 여러분의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 하나은행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415-910022-14004 - 채널 구독 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dL6zLzOiDJScnPV80oNIdA?sub_confirmation=1 - ©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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