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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 ‘그레이트 리셋’ 추진을 위한 9가지 계획 [팩트 매터]

NT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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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 하나은행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415-910022-14004 안녕하십니까! 보시는 화면은 세계경제포럼입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연례 회의로 전 세계 엘리트들이 개인 전용기를 타고 모여 우리의 미래를 계획한다는데 그러면서도 세계적으로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답니다. 이 행사는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도 여기 모인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왜냐하면 세계경제포럼은 그간 조용했던 부분을 큰 목소리로 말하는 장소이곤 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수 년 동안, 다보스의 엘리트들은 상당히 불편한 발언들을 해 왔지만 언론은 여기에 크게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여기서 나온 발언들을 하나씩 종합해 보면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가 있습니다. 언론, 과학, 기술을 이용해 인류를 완전히 지배하고, 민주주의를 재편해 글로벌 정부같은 걸 구성하는 겁니다. 물론 음모론적인 얘기처럼 들리시겠지만 현재 세계경제포럼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스토피아적 생각들 ‘Top9’을 살펴보시면서 그것이 음모론인지 아닌지 직접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영상이 좋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구독’을 눌러주시면 평일에도 이런 영상을 직접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조사에 큰 도움을 주신 ‘The Vigilant Citizen’에도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제 9위부터 살펴봅시다. 정부 침투입니다. 세계경제포럼의 창립자이자 현재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의 발표에 따르면 그는 민주주의를 완전히 세계화된 세상의 장애물로 인식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에서 2010년 펴낸 “글로벌 재설계 보고서”에서 클라우스 슈밥은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글로벌화 된 세계는 다국적 기업, UN 체제를 포함한 각국 정부, 선별적 시민사회조직(CSO)으로 구성된 자율적인 연합에 의해 가장 잘 관리된다” 벌써부터 민주주의와는 정반대처럼 들리는데요. 내용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세계 무대에서 정부는 더 이상 압도적으로 우세한 행위자가 아니며” “국제 거버넌스의 새로운 이해관계자 패러다임의 시대가 도래했다” 보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실텐데요. “세계 단일 정부를 이루려는 것처럼 들리는군”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실제로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겁니다.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https://kr.theepochtimes.com/join1 - 🚨검열없는 자체 개발 플랫폼 유메이커를 만나보세요. 우리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maker.com/channel/1eac45ee-01a3-4366-8943-c42017cb2a96 - 채널 구독 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dL6zLzOiDJScnPV80oNIdA?sub_confirmation=1 - ©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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