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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views • April 28, 2022

바른인권여성연합, "바람직한 여성정책 위해 정부 중재자 되어야"

NT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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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인권여성연합이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성,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이봉화 명지대학교 교수와 김경숙 사회갈등연구소 이사가 발제를 맡았고, 정지영 여주대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 이선옥 작가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여성가족부는 바람직한 여성 정책에 심각한 장애물이 되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여성 정책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현실적인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태경 | 국민의힘 국회의원 ]: "여가부가 바람직한 여성 정책을 잡는 데 심각한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지금 여성 정책이 해결해야 될 세 가지 문제를 꼽자면 저출산 위기로 인한 가족의 축소 내지 붕괴, 또 하나는 우리 사회에 갈수록 극심해지고 있는 청년들 사이의 젠더 갈등 그리고 (여성의) 경력 단절, 이런 문제들인데요." -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https://kr.theepochtimes.com/join1 - 🚨검열없는 자체 개발 플랫폼 유메이커를 만나보세요. 우리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maker.com/channel/1eac45ee-01a3-4366-8943-c42017cb2a96 - 여러분의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 하나은행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415-910022-14004 - 채널 구독 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dL6zLzOiDJScnPV80oNIdA?sub_confirmation=1 - ©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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