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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헌터 노트북 사건, WP “中 에너지 회사와의 수백억 달러 거래 폭로” [팩트매터]

NT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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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내드리는 ‘Facts Matter’ 업데이트!! 저는 여러분의 진행자 ‘에포크타임스’의 로만입니다. 오늘은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봅니다. 지난 2016년 선거운동에 대해 공식적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죠. 대선이 있고 6년이 지나서야 연방선거관리위원회는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본부와 민주당전국위원회(DNC)에 대해 로펌에 지불한 금액을 정확히 기재하지 않고 전직 영국 스파이에게 돈을 보낸 일이 연방법을 위반했다고 본 것이었습니다. 사건 자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잘 모르고 계실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연방 선거자금법은 선거 운동에 지출하는 돈을 철저하게 조사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거운동 본부에서 누군가에게 200달러 이상을 줄 경우 받은 사람의 이름과 주소를 보고하고 그 지급 목적에 대해 상세히 기술해야 합니다. 클린턴 선거운동 본부가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연방선거관리위원회가 주장하는 부분입니다. 바로 어제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연방선거관리위원회는 클린턴 선거운동 본부와 그 재무책임자인 엘리자베스 존스, 그리고 민주당 전국위원회와 그 재무책임자 버지니아 맥그리거가 일부 선거운동 지출 내역을 고의로 잘못 보고했고 그로 인해 연방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https://kr.theepochtimes.com/join1 - 🚨검열없는 자체 개발 플랫폼 유메이커를 만나보세요. 우리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maker.com/channel/1eac45ee-01a3-4366-8943-c42017cb2a96 - 여러분의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 하나은행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415-910022-14004 - 채널 구독 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dL6zLzOiDJScnPV80oNIdA?sub_confirmation=1 - ©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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