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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views • June 1, 2022

듀럼 특검, 첫 재판 위증 혐의에 ‘무죄 평결’… 트럼프 “사법체계는 부패했다”

NT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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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워싱턴 D.C.의 배심원단은 전직 힐러리 클린턴 선거본부 변호사 마이클 서스먼의 FBI를 상대로 한 위증 혐의에 대해 무죄를 평결했습니다. 3년 전 존 듀럼 특별검사가 임명되고 첫 번째로 나온 평결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화요일, 이틀간의 심의와 열흘간의 재판 끝에 연방 배심원단은 만장일치로 마이클 서스먼의 무죄 평결을 내렸습니다. 존 듀럼 특별검사는 정부에 대한 위증 혐의로 서스먼을 기소한 바 있습니다. - 듀럼 검사님, 이번 일이 끝나면 로드니 조피를 수사하실 예정인가요? 듀럼 검사에 따르면 서스먼은 2016년 대선 직전 도널드 트럼프와 러시아에 대해 악의적인 내용이 담긴 정보를 FBI에 넘기면서 자신이 의뢰인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서스먼은 자신이 힐러리 클린턴 선거본부의 변호사라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서스먼은 자신이 FBI를 상대로 거짓말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 저는 FBI에 진실을 이야기했고, 오늘 배심원단은 만장일치로 그 점을 인정했습니다. -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https://kr.theepochtimes.com/join1 - 🚨검열없는 자체 개발 플랫폼 유메이커를 만나보세요. 우리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maker.com/channel/1eac45ee-01a3-4366-8943-c42017cb2a96 - 여러분의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 하나은행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415-910022-14004 - 채널 구독 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dL6zLzOiDJScnPV80oNIdA?sub_confirmation=1 - ©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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