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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views • October 5, 2021

中 전력난 자작극... ‘핵무기 증산설’ 은? - 추봉기의 이슈타파

현재 중국의 전력난은 공동부유에 이어 또다시 국제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31개 성(省)·직할시·자치구에서 대규모 단전 사태가 일어난 지역은 지난 9월 말 현재 북부 랴오닝성에서 남부 광둥성까지 약 20여 곳에 이른다고 합니다. 제조업 중심지인 광둥성에서도 핵심지역인 광저우-선전-홍콩·마카오 사이의 삼각지대에서는 일주일에 하루만 전기가 공급돼 6일간 정전되는 극단적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당국은 사전 예고 없이 당일 새벽에 단전을 했다고 하는데요.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가동 중인 공장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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