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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나타난 이 전문 충고자들 정체는? - 청와대 속의 색다른 권고자 [성경연구/시사진단] 220109(일) 한밝모바일교회

□ 한밝 성경연구/시사진단 □ - 한국에 나타난 이 전문 충고자들 정체는? - (220109) ☆ 문재인, 스스로 반중 행보? * 문재인의 반중 행보는 미중 갈등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국 나름의 정책적 고려의 결과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하고 있다. * 결론적으로 이것은 트럼프의 딥스 척결 전략의 승리를 입증하는 현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문재인도 살아 남자면, 트럼프 동북아 정리 원칙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 이러한 문재인 집단의 행보가 과연 문재인 자신의 의지일까? "한국은 한류로 탈중을 지향한다." * 이 구호부터가 문재인과는 맞지 않는다. 그만큼 그들 문재인 팀은 자신들의 생존책을 위해 비상한 결단을 내린 행보를 택했다는 뜻이다. 결코 그들 자신의 바램은 아니라는 의미이다. * 현 청와대 불법점거 집단에게 “이런 영향력 행사를 하는 그룹”의 입장을 여기서 잠시 정리해 보자. 그러면, 이들이 지금 한반도에서 펼치는 작업의 개요를 알 수 있으리라 본다. 1) 문재인의 원치 않는 탈중탈북 행보는 트럼프 영향력 하에 벌어진 현상으로 보아야 옳다. 그런가 하면, 동시에 거기엔 전시안 팀의 필요와 요구에 응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2) 왜냐하면, 어차피 이들의 행동은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정치, 군사, 경제, 문화, 제반 분야에서 실질적 힘의 행사자로 움직이는 팀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3) 그렇다면, 그들은 평양과 서울의 딥스 아바타들 처리에서 딥스 전시안팀과의 거래, 타협, 대결, .... 등의 무게 중심 계산을 현장에서 제대로 해야 한다. * 트럼프의 '딥스 척결 원리'에는 절대 불변 불가촉 영역이 있다. 그 분야는 신앙과 가치관 분야로서, 인간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선 딥스 가치관과 그에 따른 아젠다는 절대 불가 영역이다. * 그런데 문재인의 탈중 행보는 전시안도 시진핑도 원할 리 없는 행보이다. 그런 새 행보가 어떻게 가능했을까? ☆ 현 청와대 내의 탈중 권고자 * 이 현상은 문재인팀 속에 그와 전혀 다른 감각과 판단을 지니고, 질주하는 4차산업 혁명 적응력도 지닌 팀의 등장을 말해 준다. * 그들은 누구이며 브룩스 일괄 타결론에는 어떤 관련을 맺고 있을까? • 그들의 의식은 한반도 남북 사회를 비교 평가하는데 있어서도 객관성,논리성이 선명하다. • 그들은 헬조선은 북한이고, 평양 특권층을 위한 아사정책, 인권 말살, 공포정치, 기쁨조 유지, 전쟁노예 정치가 북한을 '헬 조선화' 했다고 본다. • 그들은 한국은 이 북한과 차별화된 문화 강국으로서, 그에 걸맞게 세계에 적응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 따라서 평양의 저 멍청한 비대칭 군사무기 개발행위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쏟고 있다. 즉 대 국민 아사정책, 인권말살 공포정책, 기쁨조 정책, 전쟁노예 정책의 효율성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 문재인 그룹 내부인지, 격리 선별된 그룹인지, 현 청와대에게 '탈미, 우리끼리 평화론'을 노골화해서 거부하는 그룹이 청와대에 나타났다는 말이다. • 오늘의 청와대는 문재인의 독무대가 아니고, 비교적 합리적 사고집단이 문재인의 종래 안보정책이나 친중, 친북 정책에 제동을 거는 징후로 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 그들은 이미 전 세계에서 모범적 경제 발전 모델로서, 뛰어난 무기개발 씽크탱크로서, 국가 간에 '경제적 탈 패권지배' 원칙을 토대로, 상호 윈윈관계로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문화로 대대적인 환영을 받고 있다. • 그들은 한국만의 새 의지로 미래창출 작업을 사명으로 알고, 더 이상 미국도 중공도 눈치를 보아야 하는 대상으로 여기지 말고 나가야 한다는 주장을 펴며, 이미 문재인 행동에까지 그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 이렇게 전세계를 향해 한국 나름의 평화 지향적 동반성장을 향해 달려 나가야 한다는 주장을 펴는 이 그룹은 현 문재인 팀 행보를 결정하는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 그들은 무엇을 주려 하는가? * 거기에다 한국의 평화미래 창출의 견인차로 일어선 이들, 한국 방위기술 겸 우수한 기업문화의 전문 기술관료들(테크노크랏)은 이미 일본과 중공을 능가할 수준으로 성장해 있다. * 그러한 그들이 현재의 청와대에게 무엇을 비판적으로 주장하고 있는가? 그 예를 들어, 그들의 대북정책 영향력 행사의 힘을 알아보자. • 그런데 이런 우수한 기업을 국가가 빼앗아, 옳지못한 정치 목적를 위해 베이징이나 평양처럼 정책운영을 하는 것에 반기를 들고 행동한다. • 만일 중공과 북한 같은 기업 정책을 펴면, 그것은 헬조선 북한처럼 한국도 경제지옥으로 함몰시키는 어리석음으로 보는 팀이 등장했다는 말이다. • 그러나 이들은 문재인을 숭북, 친중 간첩, 딥스의 아바타, 플랜데믹 독재자, 통치권 약탈자, 미국 선거부정 참여 범죄자, 21세기 생물학 전범, .... 등 그의 문제 본질에 관해선 전혀 말을 하지 않는다. • 즉 문재인에게 새로이 영향력 행사 그룹으로 등장하긴 했지만, 이들이 브룩스의 일괄 타결론을 펼칠 때, 말과 행동을 스스로 도덕적 감시자가 아닌 전문 테크노크랏 입장을 견지하며 행동한다는 뜻이다. * 이 팀은 트럼프의 작품이냐, 딥스의 전시안 팀의 사기부대냐, 아니면, 한국 대깨문파 속에서 문재인 무리를 비판적으로 보며 자생한 한국판 테크노크랏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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