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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views • September 17, 2021

美, 軍 서열 1위 합참의장, 중국군과 내통 반역 논란- 추봉기의 이슈타파

지난 14일, 미국 군부에 끔찍한 스캔들이 터진 것 같습니다. 미국 합동참모본부 마크 밀리 의장이 중국 인민해방군에 미군의 작전동향을 알리는 비밀 통화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충격적인 소식을 놀랍게도 좌파 매체인 워싱턴포스트가 폭로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합참의장인 마크 밀리 장군은 중국 연합 참모부 참모장인 리쭤청과 두 차례의 비밀통화를 했다고 합니다. 첫번째 통화는 미국 대선 투표일을 4일 앞둔 2020년 10월 30일에 이뤄졌다고 합니다. 이 통화는 밀리가 정보를 검색하던 중에 이뤄졌다고 하는데요. 정보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미국이 공격 준비를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판단은 남중국해에서 계속된 미군의 군사훈련과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에 대한 강경 발언 두 가지 이유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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