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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6, 2021
[라이브 예고]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vs 봉쇄조치
NT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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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오후 9시에 라이브로 공개 됩니다.
- 오늘부로, 몇 개 주를 제외한 모든 주들이
안전을 위해 집에 머물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 엄격한 봉쇄조치가 취해진 지 한 달.. 많은 곳들에서는
여전히 그 끝이 보이지 않았지만 플로리다에서는 상당히 다른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 론 드산티스 주지사는 발표를 통해 플로리다가 첫 걸음을 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 첫 단계로 재개를
5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 우리는 다시는 이런
봉쇄 명령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 어떤 이유로 드산티스는 봉쇄조치
한 달만에 결정을 뒤집었을까요? 그 결정을 내리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을까요? 플로리다주의 COVID에 대한
독특한 대응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 저는 탈라하시에 있는 집무실에서
주지사와 마주 앉았습니다.
- 봉쇄조치는 팬데믹에 대한 일반적인
과학적 권고와 완전히 어긋나 있었어요. 공황에 사로잡혀 내려진 조치였고..
- 만일 드산티스가 한 말이 사실이라면 무엇이 공황을 부채질했을까요?
-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15일로 잡혀있었던 봉쇄조치는 적절했어요.
봉쇄조치가 유용할 만한 이유가 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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