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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views • September 14, 2021

항미원조 영화 ‘금강천' 논란, 북한-한국군 등장없는 이유?- 추봉기의 이슈타파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 영화 ‘금강천’의 개봉이 무기한 연기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 제목으로 ‘1953 금성 대전투’인 이 영화는 당초 추석을 앞둔 9월 16일 개봉할 예정이었습니다. 지난 8일, 시나 닷컴 등 중국 매체들은 “당초 오는 16일 IPTV로 한국 상영 예정이었던 항미원조 영화 ‘금강천’의 개봉이 무기한 연기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영화를 수입하고 배급한 한국 영화사 위즈덤 필름 대표는 이날 “판권 계약을 폐기했다”며 개봉취소 소식을 알리고 사과문까지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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