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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views • September 10, 2021

친중 이었던 조지 소로스, 시진핑 작심 비판 이유는?- 추봉기의 이슈타파

‘헤지펀드의 대부’인 조지 소로스는 지난 9월 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블랙록의 중국 실수 (BlackRock’s China Blunder)’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그는 기고문에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의 중국 투자 결정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시진핑 주석까지도 비판했습니다. 소로스는 무엇때문에 같은 좌파를 비판하는 것일까요?. 소로스는 이번을 포함해 3번씩이나 시진핑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기고문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8월 13일 월스트리트저널에 시진핑을 맹비난하는 첫 기고문을 실었고, 이어 8월 30일에는 파이낸셜타임스(FT)을 통해 시진핑이 시장경제를 모른다고 혹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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