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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팬데믹 기간 생긴 보건조직, 다른 통제수단으로 악용 우려” 애런 캐리어티 박사

NT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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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기간 동안 생긴 생의학 보안 국가 기구는 계속 그대로 유지된 채 다른 목적으로 이용될 거라고 봅니다. 그 좋은 예가 백신 여권이죠. 2018년, 2019년에 이런 앱을 휴대폰에 다운로드 받으라고 했다면 가장 최근 발명되고 시험을 거쳐 출시된 이 새로운 의학적 개입을 가지고 다니라고 했다면 그리고는 비행기, 기차에 탑승하거나 식당에 가거나 행사에 참석할 때 QR 코드를 제시하라고 했다면 아마 대부분의 미국민들은 정치 성향에 관계 없이 얘기했을 겁니다. “절대 안 된다” “이건 내 사생활, 신체의 자유, 이동의 자유 집회의 자유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침해다” 지난 2년 동안 비상 사태가 발령되고, 봉쇄 기간 이동의 자유같은 나의 여러 기본권이 박탈되는 공포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일종의 당근 달린 막대기처럼 이런 약속이 생겨났죠. 출근해서는 안 되고, 집에서 일해야 하고, 물론 봉쇄 기간 중에 폐업한 소기업들도 있긴 했지만요. 하지만, 여기에 따르면 우리는 너희를 정상으로 되돌려 주겠다. 일자리를 잃지 않게 해 주겠다.. 많은 미국민들이 여기에 따랐어요. 제가 사람들에게 설명드리려 노력하는 건 좋다.. 당신은 여행을 위해 백신 접종 여부를 증명하는 일을 꺼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헌데 그런 일이 보편화 됐다고 하자 보건 당국이 당신에게 다음으로 요구하는 건 어떤 일이 될까? -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https://kr.theepochtimes.com/join1 - 🚨검열없는 자체 개발 플랫폼 유메이커를 만나보세요. 우리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maker.com/channel/1eac45ee-01a3-4366-8943-c42017cb2a96 - 여러분의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 하나은행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415-910022-14004 - 채널 구독 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dL6zLzOiDJScnPV80oNIdA?sub_confirmation=1 - ©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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