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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views • August 30, 2021

中, 한국기업을 적국 침투 부대? 中, 연예계 문화혁명시대의 광풍 - 추봉기의 이슈타파

중국의 한 지방당국이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한국을 적국으로, 한국기업은 적국의 침투부대로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우 충격적입니다. 이 같은 사실은 에포크타임스가 최근 입수한 랴오닝성 톄링(鐵嶺)현 공산당위원회 내부 문건 ‘정치법률위원회(정법위) 시정 상황 보고서’(政法委整改情況報告)를 통해 확인됐다고 합니다. 작성일자가 2018년 8월 17일로 된 이 보고서에서는 재중 한국인에 대한 감시활동을 ‘반도적정’(半島敵情)이라는 용어로 불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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