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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views • August 27, 2021

궁지에 몰린 바이든, "아프간 사태 어렵다" - 추봉기의 이슈 타파

최근 개봉한 한국 영화 ‘모가디슈’가 화제라고 합니다. ‘모가디슈’는 1991년 무정부 상태에 놓인 소말리아에서 남북한 외교관이 합심해 탈출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영화는 22년 독재자 시아드 바레 소말리아 대통령이 축출될 당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치안 질서는 무너지고, 외교관조차 신변 보호를 받을 수 없었던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프간에서도 이와 흡사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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