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 양저우시의 한 중학생이 백신 접종 후 현장에서 사망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의 한 중학생이 백신 접종 후 현장에서 사망 2021년 8월 8일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 장두구 궈춘의 중공바이러스 백신접종장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8월 8일 중국 본토의 한 네티즌이 양저우시 장두구 궈춘의 한 중학생이 중공 바이러스 예방 접종을 받고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 구조된 후에 사망한 장면이 촬영되었습니다. 양저우시 장두구 궈춘 예방접종장에서 파란색 셔츠를 입은 한 남학생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으며 한 중년의 남성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 한 남성은 양산으로 부채질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백신 접종을 받으러 온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데 이 장면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중공 당국은 12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이 8월과 9월에 백신 접종 완료해야 한다며 강제 백신 접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양저우시 정부는 12~17세 학생에 대한 1차 백신 접종을 8월 말까지 완료하고 2차 접종을 9월말까지 완료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8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받지 않는 모든 직원을 등록하고 집중 선별 및 조기 경고를 받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네티즌들은 "강제로 백신을 맞는 셈이다.", "사람이 백신을 맞고 죽었는데 아직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백신접종을 기다리고 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본토에서는 중공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사람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또는 관련 접촉자가 되면 의료 검역비, 격리이동 운임비, 숙박비 등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의료비용은 본인이 부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 중국 본토에서는 정보 은폐 및 폐쇄적인 환경으로 인해 많은 진실들이 은폐되고 숨겨지고 있으며 양심있는 많은 중국 본토 네티즌들이 촬영한 속보성 동영상의 폭로 제보는 매우 소중합니다. 대기원시보(에포크타임스 중국어판)는 중국 본토인들 목소리를 대신 내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본래 취지의 근거를 두고 조사하여 검증 거쳐 보도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일부 사건사고와 뉴스는 중국공산당에 의해 엄격히 검열되고 차단되어 사실 검증이 어려울 수도 있으며 사실과 다른 잘못된 보도는 본토 네티즌들과 구독자와 시청자분들의 댓글 등의 수단을 통해 제보하면 바로 정정 보도할 것입니다. (원문: 由於中國大陸信息封閉，很多事實真相被掩蓋隱藏，網友自拍的一些爆料視頻非常珍貴，我們媒體本著幫助大陸民眾發聲、揭露事實真相的初衷，經查證後發布出來，但有些事情和消息被中共封鎖極嚴，查證困難，難免會有疏失，如果網友及觀眾發現，可以給我們留言，我們會及時更正。) - 원본출처: 大紀元新聞網 에포크타임스 중국어판 '대기원시보' 중국 본토 뉴스 채널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Ak-SBMZp79a4k2CAqqoDLQ 유메이커 채널: https://www.youmaker.com/c/Epoch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