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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을 왜곡 하는자들은 누구인가? 송암동 오인사격의 진실이 드러나다!

42년전 광주 5.18당시 5월 24일 송암동에서 벌어 졌던 아군 끼리의 오인 사격이 있었다고 알려 왔으나 사실은 오인 사격이 아닌 남함내 군부세력과 북한의 합작품으로 아군을 매복 기습 공격한 천인공노할 사건이었음이 세월이 흐르면서 알려지고 있다. 당시 북한은 왜 뜬금 없이 특전사를 공격 하였을까에 대해 뚜렷이 알려 주지 못하였으나 신동국 당시 중위의 부대원들과 연관이 있을것으로 해석을 하고 있다. 5월 21일 당시 금남로와 전남도청에서 사수하고 있던 11공수를 향해 수십만의 시위대가 특전사를 향해 노도와 같이 몰려 오는 상황에서 빈총만 가지고 있던 특전사는 퇴각을 하면서 산개했고 그 중 11공주 62대대 4지역대(약60-70명) 대원들은 전남도청 좌측 맞은편에 있는 수협빌딩 5층으로 피신을 한 상태였고 실탄도 없이 피신한 특전사를 향한 시위대의 살기등등한 모습 가운데 특전사는 실탄을 지급 받기 위해 신동국 중위가 상급 지휘관에게 하소연 하였지만 불가하다는 대답만 듣고 절망감을 느끼던 중 맘이 변한 지휘관의 지시 아래 4지역대가 실탄을 지급 받았지만 정작 사격명령을 내려 주지 않아 다급해진 상황인데 현장 지휘관들은 현장을 이탈해 사라진 상태에서 신동국 중위가 하늘을 향해 총을 먼저 발사 하면서 그것을 사격명령으로 판단한 대원들이 일제히 시위대 선두에서 각종 표식을 한 시위대(북한특수군)를 향해 정조준 사격을 하면서 약 30여분간의 사격에서 선두에서 선동하던 북한특수군 상상수가 쓰러지면서 시위대가 흩어지면서 위기를 모면하였다. 이에 실패를 만회 하기 위한 북한은 자신의 특수부대원들 상당수를 괴멸시킨 신동국 중위가 소속된 11공수 62대대에 대한 보복을 하기 위해 작전을 펼쳐 광주비행장으로 이동중인 11공수의 이동 경로를 미리 사전에 입수하였고 또 알지 못하는 중령이 매복해 있던 북한군 쪽으로 안내를 하면서 기습 공격을 받으며 특전사 요원들이 많은 사상자가 발생되었다. 그런 사상자를 냈지만 북한이 벼르고 있었던 62대대 4지역대에 대한 보복은 이루어 지지 않았는데 이는 당시 대원들 중에 설사 환자가 생기면서 순차적으로 행진을 해야하는 룰이 바뀌면서 63대대가 먼저 선두로 출발 하면서 적의 공격을 받게 된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신동국 대표 연락처 : 010-2521-1650 신동국 518진대연 후원(국민은행)098937-04-008270 (예금주 : 518진대연) 구독과 좋아요 해 주시고요 영상을 주변에 많이 공유해 주세요 구글이 선구자방송 영상을 노출을 시키지 않아 시청이 저조하고 구독도 늘지를 않고 있습니다. 선구자방송 후원시 (농협 : 360-02-140392 : 예금주 / 황진무) 제보 및 연락 : chrift@nate.com / 010-2507-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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