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야기

에포크타임스는 35개국 21개 언어로 출판하는 대담하고 독립적인 뉴스 미디어입니다. 진실과 전통은 저희의 모토입니다. 공산당의 거짓 선전을 바로잡기 위해 설립된 저희 언론은 미국에서 잘 알려진 언론사로 성장했습니다. 구독자들은 저희의 지치지 않는, 편항적이지 않은 보도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재스퍼 파커트 | 에포크타임스 편집인 “에포크타임스와 함께 한지 10년 가까이 됐습니다. 이곳만큼 진실한 저널리즘에 헌신하는 언론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에포크타임스는 상업적, 정치적 이해관계를 가진 적이 없습니다. 오직 독자들만을 위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저희는 스파이 게이트를 둘러싼 의혹들을 찾아 연결지었습니다. 2016 대선 당시 트럼프 캠페인에 맞서 오바마 정부의 치밀한 계획들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다른 언론사들에 몇 달 앞서 중국의 간첩 행위, 사이버전쟁, 미국 사회 전복 등에 관한 주제들을 보도했습니다. 저희의 권위있는 보도는 갓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지속적이고 진실한 노력이 있었습니다. 스티븐 그레고리 | 에포크타임스 영문판 편집장 “저희는 중국의 잔혹한 인권 실태를 보도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공산당의 거짓 선전이 난무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서방 언론들은 공산당을 따라 보도하며 거짓을 증폭시키고 있었습니다. 저희의 진실한 보도는 중국인을 속이는 공산당을 폭로하면서 서양 독자들을 보호하는 작용도 일으켰습니다. 공산당 선전에 담긴 거짓말들을 바로잡았기 떄문입니다.” 저희의 보도는 공산당 이념이 어떻게 우리나라에 뿌리 내렸는지 밝히는 걸 돕기도 했습니다. 에포크타임스는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미디어 시장에서 작고 이름 없는 출판물로 시작해 각고의 노력과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저희는 2000년 중국 공산당에서 벗어난 중국계 미국인들에 의해 아틀란타 조지아에 설립됐습니다. 저희는 독립적인 보도로 대가를 치뤘습니다. 중국에서 보도를 한 직원들은 투옥되고 고문 당했습니다. 10년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에포크타임스 매체 설립자들은 진선인(真善忍​)이라는 파룬궁 수련 원리에 따랐기 때문에 우리 시대의 중요하고 압력이 큰 이슈를 보도할 수 있었고, 독립적이고 정직한 미디어를 위해서라면 그만한 희생을 감내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거대 미디어들이 독자들의 신뢰를 점점 심각하게 잃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문은 진실과 전통을 보도합니다. 지금 바로 에포크타임스를 만나보세요. 👉🏻 https://kr.theepoch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