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크홍보_1(Ver3.0)

에포크타임스코리아 우리의 이야기 오늘날 많은 주류매체들은 더 이상 진실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그들은 단지 그들이 전하고 싶은 관점만 전달할 뿐입니다. 심지어 빅테크 기업이 운영하는 SNS는 진실한 목소리를 검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에포크타임스의 뉴스플랫폼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비단 미국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에포크타임스의 초기 설립자들은 공산주의 중국에서 탈출한 중국계 미국인입니다. 그들은 공산정권의 거짓 선전을 폭로하고 인권탄압의 실상을 진실하게 보도했으며 일부는 그로 인해 중국에서 10년 이상 감옥에 갇혀 있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독자들이 진실 보도를 향한 우리의 열정과 저널리즘을 신뢰하였기에 에포크타임스는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미 한국에서도 올바르고 깊이 있는 국제뉴스를 찾는 많은 분들이 에포크타임스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가짜 뉴스와 정보가 넘치는 지금! 우리 사회는 어느 때보다 정직하고 올바른 언론이 필요합니다. 이메일로 간편 가입하여 에포크타임스의 무료 뉴스레터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