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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논단] “나는 여가부 폐지를 주장한다③” 전혜성 바른인권여성연합 사무총장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정책이 가장 큰 문제”

NT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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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이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던 ‘여성가족부 폐지’가 가시화하자 “구조적 성차별은 엄연한 현실이니 성평등 정책 전담 부처가 있어야 한다”며 대부분의 여성계가 반발했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정부조직 개편을 5월 10일 새 정부 뒤로 미루면서 존폐 기로에 섰던 여성가족부는 당분간 명맥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하지만 일부 여성들은 여전히 시민사회에서 여가부 폐지에 찬성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은 이미 성평등 나라인데, 여성 인권만 높여달라고 하면 우리가 얻을 게 뭐냐”며 의문을 던집니다. NTD Korea는 여가부 폐지와 관련해 찬반 양측의 이유를 들어보고 앞으로 더 나은 여성의 삶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책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해 조망해 보고자 합니다. 그 세 번째 순서로 바른인권여성연합 전혜성 사무총장을 만나 관련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바른인권여성연합 전혜성 사무총장. 그는 여성가족부는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동안 가부장제에 억눌려 온 여성의 인권이 20여 년 동안 정부 차원에서 진행된 여성정책으로 상당 수준 높아진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여성정책이 필요하지 않다는 주장입니다. -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https://kr.theepochtimes.com/join1 - 🚨검열없는 자체 개발 플랫폼 유메이커를 만나보세요. 우리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maker.com/channel/1eac45ee-01a3-4366-8943-c42017cb2a96 - 여러분의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 하나은행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415-910022-14004 - 채널 구독 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dL6zLzOiDJScnPV80oNIdA?sub_confirmation=1 - ©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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