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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views • July 6, 2021

김승원 의원, 미디어 바우처법... “가짜뉴스 정확히 지적하는 정론에 쓰겠다”

NT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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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엘에치 사태가 국민들께 공분을 일으켰듯. 우리나라에는 아직 국가가 할 일을 더 민간 법인에 위탁하면서, 그 법인의 전직들이 취업해서 카르텔을 형성합니다. 카르텔 속에서 부정부패가 발생하고, 국민혈세가 낭비되는 건데요.  조달청 뿐만 아니라 한국도로공사도, 그다음에 국토부 산하 여러가지 협회에도 비슷한 구조의 고리가 있다. 그런 부패의 고리를 확실히 끊어버리고 싶다.  좋은 언론, 좋은 기사에 바우처를 줘서 바우처를 많이 받은 언론을 위주로 우선으로 해서 정부가 배분하는 그런 법안.  기자들도 낚시성 제목이 아닌, 바우처 쓰려면 꼼꼼히 써야하니, 기자들도 양이 아닌 내용이 좋은 기사를 쓰려고 노력을 할 것 같다.  두번째는 저희 민주당이 4.7 재보궐 선거에서 실패한 원인이 저는 국민과 동떨어진 의정활동한게 아닌가 싶어서. 예전에는 대의민주주의가 정답인줄 알았으나, 이제 기술의 발달로 그리고 인프라를 확충하면 국민의 의사를 직접 확인하는 시스템을 얼마든지 갖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직접 민주주의 요소를 더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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