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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7, 2021
"中은 파트너" 회의 끝나자 마자 중국 달래는 G7정상들

NT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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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함께 중국 견제에 나서던 유럽 주요국 정상들이
주요 회의가 끝나자마자 곧 바로 수위 조절에 나섰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
“중국은 많은 문제에 있어 우리의 라이벌이지만 동시에 많은 측면에서 우리의 파트너”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확실히 말하지만 G7은 반중국 클럽이 아니다”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나토 지도자들은 중국을 러시아처럼 적으로 보지 않는다”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행보에 맞추고는 있지만
대립으로 치닫는 것은 원치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의 최대 교역국은 중국입니다
영국은 2025년까지 중국으로부터 약 166조원가량의 투자를 받기로 했습니다
프랑스 동부 도시에는 화웨이의 첫 5G 무선통신 장비 생산 공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런 상황을 잘 아는 중국이 미국과 유럽 간 틈을 벌리려 할 것이라는데요
한 미국 언론은 “유럽과 미국의 분열이 베이징 외교의 핵심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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