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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파룬궁 수련생 9470명이 납치 및 소요 박해

[NTDTV 중국 금지 뉴스 중문판 2021년 7월 12일 뉴스]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멈추지 않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9470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납치와 소요(逍遙)를 당했고, 이 중 납치는 3291명, 소요는 6179명, 그리고 312명은 세뇌반으로 보내졌고, 1384명은 불법사찰, 113명은 연금 지급이 보류되고 취소되었습니다. 박해는 중국 대륙의 30개 성·자치구·직할시 264개 도시에서 발생했습니다. 박해받는 파룬궁 수련자들 중에는 대학교 교수, 부교수, 박사, 변호사, 기자, 경찰, 고급 엔지니어, 회계사, 의사, 비즈니스 엘리트 등으로 사회 주류인사로 최고령자은 94세부터 최소연령은 12세였습니다. 한편 경찰은 또 중공 등의 박해법을 통해 불법으로 가택을 수색하고 금품을 강탈하고 파룬궁 수련생들로부터 빼앗은 총 현금 액수는 190만위안(한화로 약 3억 3,595만 8,000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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