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use cookies to understand how you use our site and to improve your experience. This includes personalizing content and advertising. By continuing to use our site, you accept our use of Cookies, Privacy Policy Term of use.
Video Player is loading.
Current Time 0:00
Duration 0:00
Loaded: 0%
Stream Type LIVE
Remaining Time 0:00
 
1x
1,275 views • September 1, 2022

[인터뷰] “황금알 낳는 거위가 된 ‘백신’ 이익집단에 둘러싸였다" 로버트 말론 박사 (2부)

NTD Korea
NTD Korea
COVID-19 사망 데이터는 우려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접종 횟수가 많은 이들 사이에서 높은 사망률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mRNA백신 기술을 발명한 로버트 말론 박사에 따르면 과학계에서 이런 현상은 이미 예견되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로버트 말론 박사와 함께 ‘면역 각인’ COVID-19 신규 백신의 출시 외에도 어떤 요인들이 사망률을 높이는지에 대해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 흥미롭군요. 8월이나 9월중으로 새로운 백신이 나온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앞으로의 전망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 데이터에 의하면 백신 주입 회수가 많은 사람일수록 입원률과 사망률이 더 높은 추세가 수 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추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요. 뉴질랜드가 그 좋은 사례입니다. 섬나라인 뉴질랜드는 바이러스를 몰아내기 위해 감염된 사람들에게 검역을 아주 엄격하게 했어요. 그래서 그들은 인구들 가운데 자연 면역이 생성되는 혜택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백신도 아주 열심히 맞았죠. 뉴질랜드 정부는 ‘세계경제포럼’을 강력히 지지하고요. “모두에게 접종을 시킵시다~ 화이자, 어서 와서 해 주세요” 하면서요. 이하…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Show All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