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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드디어 시한폭탄 뇌관 앞에! [한밝시사진단] 210923(목) 김시환 목사_문병삼 본부장

■ 트럼프, 드디어 시한폭탄 뇌관 앞에! ■ - 한국, 딥스의 함정 앞에! - ☆ 한국의 'EMP+SLBM' 무기화 * 한국 무력이 드디어 세계 5위권 진입을 달성하는 데에 이르렀다. 1) EMP 탄과 SLBM 실험 성공이 한국의 군사력 수위를 급상승시켰다. 2) 앞으로 곧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 개발을 끝마친다. 3) 그러면, 무기 기술 상으로는 한국이 미국과 버금가거나, 부분적 선두가 될 수도 있게 된다. 4) 이 한국 무기기술 개발 저력을 인해 중공 북한 수준의 적성국은 한국 공격을 꿈도 꾸지 못한다. 5) 적성이 아닌 3, 4위권 국가를 비롯한 모든 국가들이 한국을 앞세운 동맹 요청이 쇄도한다. 6) 정치 경제 문화 제반 분야로 한국 국위와 국력이 확장될 기회를 갖는다. 7) 가장 앞선 미국조차 순수한 무력증강 필요를 인해서라도 한국과의 개별적 협력을 최우선 과제로 삼게 된다. * 현재 미국-영국-호주 3국 간의 핵잠수함 공동개발 동맹과 한국-미국-러시아 간의 3국 군사공조 체제가 추진 중이다. ☆ 영국의 '대한 시각 오차' 주의! * 그런데 그 양쪽 동맹의 공적은 중공-북한이고, 이로 인해 이 양 동맹은 결합된 국사체제로 나갈 태세를 보이고 있다. * 그리고 그 두 동맹관계에서 한국의 역할이 크게 돋보이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양 동맹의 교량 역할을 한국이 맡게 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1) 호주 핵잠수함 기술 공여는 미국이 담당하지만, 2) 호주 핵잠수함에 한국이 제공할 선진 기술을 그 개발 과정에 넣기로 한다면, 3) 그 핵수함잠 건조작업을 한국에서 할 가능성이 큰 까닭이다. 영국이 이를 적극 지지한다. 4) 그런가 하면, 양 동맹은 '대중 군사적 견제'라는 공동목표를 가지고 있다. 5) 그래서 이 두 국제 군사동맹을 합치거나, 공동보조를 취하고자 하는 중이다. * 문제는 이런 모든 관찰 내용이 영국 같은 딥스의 때가 아직 덕지덕지 묻은 시각에서 접근해 왔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그리고 이애 대응하는 미국측 주체가 겉으론 분명히 바이든 무리이다. 어디까지 신뢰할지 트럼프의 반응을 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 트럼프의 대한 시나리오는? * 그런 점에서 '트럼프의 동북아 대한 침묵'에 유의해야 한다. 그 잠정 침묵은 거대 시한폭탄 뇌관을 만지작거리는 징후일 수 있기 때문이다. * 거기에다, 만일 그 양 동맹 결합이 이루어 지면, 사실 현재의 지구촌에서 그에 맞설 군사적 대응세력은 없다. 왜냐? 1) 이 두 동맹체제 성립에 따라 생기는 3대 강점 즉 선진 군사 기술과 경제력과 기초 경쟁력을 따를 동맹체제도 개체 국가도 없기 때문이다. 2) 그런데 이 결합이 이뤄지자면, 한국 역할이 중요하다. 한국은 양 동맹에서 결정적 역할을 하는 까닭이다. 3) 한국의 기술 선진화가 양 동맹 결합 필요성을 요구하고, 가교 역할을 맡게 되는 까닭이다. 4) 그렇게 되면, 양편 동맹국들은 각기 따로 소유한 힘과 기술과 효율적 관리체제 능력을 우선 대중-대북 대결이란 목표에 대한 맞춤형으로 잘 합쳐지게 된다. 5) 이것은 이제부터 한국의 의지와 선택이 양편 모두에게 결정적 역할을 하는 영향력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뜻이다. * 그러므로, 한국을 향해 양측 동맹국들이 모두 한국에게 러브콜을 해야만 하게 되었고, 현재 그런 상황이 전개되는 중이다. ☆ 영국 같은 국가적 단위의 구원 기회 닥치길! * 그런데 여기엔 무서운 블랙홀이 지금 함께 다가서고 있는 중이다. 1) 미영한러호 동맹체는 미국의 트럼프 진영 의도에 따를 것이냐, 아니면, 딥스 카발 세력을 동반할 것이냐 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2) 2021년 현재 세계 군사력 전개 상 결정적 지배력을 행사할 무기는 '(EMP + SLBM) × 극초음속 미사일 => 제5세대 결정적 무기' 이다. 3) 이 무기관리 체제를 누가 어떻게 구성하느냐, 이 무기관리 주체에게 적은 누구이냐, 그에 따라 각 국가와 국제적 군사 집단은 어느 편으로 소속을 결정하느냐 하는 문제가 인류 앞에 가로놓여 있다. 4) 물론, 트럼프 진영의 단호한 해법 제시와 딥스의 속임수와 범죄를 가시권 안에 밝히 이끌어 냄으로써, 5) 딥스-중공-북한에 대한 인류의 척결의지 및 척결범주가 어렵지 않게 결정된 상황이지만, 6) 딥스의 마지막 몸부림으로 지금 서울 문재인의 청와대 점거 상태를 자신들의 동북아 장악 기회로 삼고자 '한국 G2 띄우기' 작업에 집중해 있다. 7) 이것이 바로 딥스가 열어놓은 블랙홀(무저갱)이라 한 것이다. * 문제는 현재 미영호의 핵잠함 동맹과 미한러의 '반중 군사연맹' 에 겉으로 드러난 딥스의 주도적 행보 속에 트럼프 진영 의지는 어떻게 어느 수준으로 반영되어 있느냐이다. 1) 그 과정에서 카나다, 뉴질랜드 같은 5 EYES 국가는 그 반중 군사동맹에 무조건 수용한다 쳐도 2) 중공해체 과정에 유럽 분리 해체와 일본, 인도, 멕시코, 브라질을 비롯한 나머지 국가들 수용 원칙이 제시되어야 한다. 3) 이 전 과정에 서울의 문재인 조직은 '한국의 얼굴'로 행세하고 있는데, 이들은 시진핑-평양 권력층과 동시에 척결해야 한다. 4) 동시에 청와대엔 17년 이후의 문재인 점거상황을 '통치권 유고 상황'으로 선포하고, 5) 박근혜 체제 하의 대대적인 개혁을 서둘러, 평화통일 체제 구축에 들어가야 한다. 6) 이런 모든 역사전개의 주역인 트럼프 진영은 유엔을 대체할 신 국제질서가 될 '트럼프 닥트린'을 잘 제시해야 한다. 7) 그것은 아브리함 협정정신과 원칙을 좇아, 탈바벨론 운동 원리를 실현시킬 아젠다 이어야 할 것이다. * 이런 점에서 트럼프의 시한 폭탄은 이 양 3자동맹의 결합이 이루어질 때, 그 뇌관이 터지는 시각으로 보면 될 것이다 * 즉 양 3자동맹의 결합이 트럼프에 의한 것이든 딥스에 의한 것이든 딥스체제 붕괴의 시한폭탄이란 뜻이다. 파이브 아이즈 미국·캐나다·뉴질랜드·호주·영국 등 영어권 5개국의 기밀정보 공유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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