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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5 views • March 10, 2022

"트랜스휴먼 플랜" 이것은 실제입니다. 공상과학 소설이 아닙니다.

★트랜스휴머니즘 transhumanism : 과학과 기술을 이용하여 사람의 정신적ㆍ육체적 성질과 능력을 개선하려는 지적ㆍ문화적 운동. 장애, 고통, 질병, 노화, 죽음과 같은 인간의 조건들을 바람직하지 않고 불필요한 것으로 규정한다. 클라우스 슈밥[세계경제포럼 의장]은 스위스 채널 RTS에서 한 인터뷰에서 그는 인간들이 곧 디지털 세계에 융합되기 위해 그들의 몸에 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클라우스 슈밥은 2021년 1월 다보스 포럼에서 공식화된 "Great reset"의 디자이너이자 홍보자) 또한, 2020년에 클라우스 슈밥은 코비드 19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재고하고, 재투자하고, 초기화하기 위한 흔치 않은 기회라고 얘기했습니다. 초인본주의(超人本主義) 혹은 초인간주의(超人間主義)라고도 한다. 1.유전자 개조, 재조합, 편집 등)을 통한 개조, +장비, 도구 등)을 피부에 부착, 장착한 형태 2.인간의 신체 하드웨어를 대체 삽입 등)으로 하는 형태 즉 (인체 자체-개조) 3.1,2번 둘 다 하는 형태 -출처: 나무위키 과학기술을 사용하여 인간의 정신적 및 신체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통틀어 ‘트랜스휴머니즘(transhumanism)’이라 일컫는다. 트랜스휴먼은 포스트휴먼(posthuman)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존재이다. 포스트휴먼은 ‘현존 인간을 근본적으로 넘어서서 현재 우리의 기준으로는 애매모호하게 인간이라 부르기 어려운 인간’이라고 풀이된다. 트랜스휴머니즘은 기술적으로 향상된 육체를 가진 인간을 ‘포스트휴먼’이라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이는 ‘향상된 인간’인 ‘트랜스휴먼’이라 할 수 있고, 기술적 포스트휴머니즘은 육체를 벗어난 순수 지성으로서의 인간을 목표로 설정한다는 점에서 ‘포스트휴먼’, 즉 인간을 극복한 인간이라 할 수 있다.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은 휴머니즘의 틀 자체를 극복한 인간을 ‘포스트휴먼’이라 부른다. 출처 : [대학지성] https://eiec.kdi.re.kr/publish/naraView.do?cidx=9247 [조창오 부산대·철학] https://www.uni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5 ※기독교계의 신앙과 과학이라는 명분아래 기술은 유용하고 받아 드려야 한다고 전한다. 즉, 인본주의 사상과 창조를 거스르는 과학 기술로 하나님 보다 높아지려는 바벨탑을 쌓자고 선동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신앙과 과학-6]포스트휴먼 기술 시대의 인간(2) - 문화선교연구원 https://www.cricum.org/1385) 노화를 막고 죽음을 면케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구원의 경륜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반역하는 것이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다음에는 심판이 있다.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며 규칙(Order) 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더하거나 뺄 수 없는 진리이다. 이것을 거스르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 하는 것이다. 이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아니다. 적그리스도들이며 지식에만 갇힌 많은 인본주의적 교인들을 미혹시킨다. 마귀의 종들이다. 모든 사람은 육신이 늙어가며 겸손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런데 소위 과학기술이라는 명목아래 육체는 기계화 시켜 마치 질병과 장애를 없애는 것 처럼 가장하는 것이고, 지능은 AI 로 인공지능(켬퓨터)의 노예화를 시키는 것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마귀주사로 결국 사람에게 마이크로칩을 넣는 것이다. 그것이 겉으로는 안전하고 정확한 디지털 아이디라고 그럴싸한 포장지로 싸고있다. 이들(어둠의 세력)이 원하는 디지컬 아이디 사회를 만들면 모든 인류의 중앙통제가 가능하다. 4차 산업혁명으로 그동안 기반을 잘 닦았다. 이제 곧 자신들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온세상을 통치하고 조정하려고 한다.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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