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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views • August 19, 2020

낸시 펠로시 최측근, 중국 CCTV 위해 로비한 '외국 대리인'임이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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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D Korea
미국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최측근이 중국 관영 매체 CCTV를 위해 로비한 ‘외국 대리인’임이 드러났습니다. 미국 매체 내셔널 펄스가 보도한 내용입니다.  구인구직 전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링크드인에 따르면 브렌던 댈리는 “펠로시를 원내 부총무에서 야당 원내대표로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나옵니다.  외국대리인등록법(FARA)에 따르면 댈리는 펠로시와 일하기 전인 2001년 펠로시의 캠페인에 1천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2012년 댈리는 CCTV에 ‘전략적인 자문'을 제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왔는데요. 당시 댈리는 광고회사 오길비 전세계 홍보 부서의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었습니다. 중국 정권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CCTV 아메리카. 댈리와 CCTV 아메리카 책임자가 주고 받은 메일에는 오길비가 제공할 서비스가 드러났는데요. 댈리는 CCTV 아메리카 설립과, 프로그램 시청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흥분된다'고 밝혔습니다.  CCTV는 3개월 동안 오길비에 매달 1만5천 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이로 인해 댈리는 중국 정권으로부터 급여를 받게 된겁니다.  펠로시와 일하기 전 댈리는 빌 클린턴 시절 대통령 직속 기관인 미국통상대표부에서 일하며, 의회가 중국과의 무역관계를 회복하도록 도왔습니다.  댈리는 버락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 에너지 부 공보 담당 이사 그리고 에너지 장관 어니스트 모니즈의 대변인으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정권을 위해 로비를 한 인물을 고문으로 둔 건 펠로시만이 아닙니다.  내셔널 펄스 보도에 따르면, 뉴욕 주지사 앤드류 쿠오모의 전 고문 다니엘 콘스 또한 중국 대사관을 대신해 일한 혐의로 외국 대리인으로 등록됐는데요.  2018년 외국대리인등록법에 따르면 콘스는 미국주재 중국대사관을 위해 로비한 것으로 대가를 받았습니다.  콘스는 2002년 현 뉴욕 주지사 쿠오모 주지사 캠페인에서 고문으로 일했으나 결국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쿠오모의 캠페인 기록에 따르면 콘스는 캠페인 기간 수천달러를 받았는데요. 그는 민주당 의원 마이크 혼다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도 그는 자신의 인맥을 활용해 국제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팅 회사인 BLJ worldwide에서 부사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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