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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메시아 부름심 받은 유럽 - 영 연방의 고통스런 자율해체 - [성경연구_시사대담] 210919(일) 한밝모바일교회 김시환 목사_이규재 장로

□ 한밝 성경연구/시사진단 □ - 다시 메시아 부름심 받은 유럽 - (210919) ☆ 서부 유럽인들 향한 하나님 탄식 * 스가랴(슥 5:1~4) 선지자가 본 환상은 서부 유럽인들의 식민 제국주의 범죄를 지적하고 있다. * 에스겔(38:1~6) 선지자는 종말시대에 마지막 적그리스도 지배 하에 중동과 유럽의 수많은 백성들이 이스라엘 연합 침략군으로 등장한다. * '유럽'이라는 명칭으로 불려지는 백성들이 등장하는 사실을 성경은 기막힌 간접화법으로 예언해 놓았다.(계시록 17:1~6) ☆ 영 연방의 고통스런 자율해체 - 영국의 '탈일친한' 정책 목표 - * 트럼프 정치 쓰나미가 영 연방 해체를 이루자, 영 연방국들의 새로운 생존과 미래를 위한 전략이 나타났다. * 그리고 그것은 트럼프 정치 돌풍레는 못 미쳐도, 그에 버금 가하면 서운할 정도로 국제정치 무대에 새 정치 기류를 일으켰다. * 우선 영국은 블렉시트 정책으로 '탈구입아'의 신 국정목표를 구체화 하여 한국에 나타났다. 그런데 그것이 실은 '탈일친한' 정책 즉 일본을 배제하고, 미래 동반자로 한국을 택하겠다는 것이다. * 영국의 동북아 국제정치 개입은 다음과 같이 전개되고 있다. 1) 키신저의 정치 현실주의와 중공 중심의 독재지배 정책을 완전히 폐기하고 있다. 2) 유럽의 문화적 사회주의와 점진적 전체주의를 버리고, 영국 본래의 자유민주주의를 택했다. 3) 딥스의 검은 금융정치 중심에 있던 버킹감 정치문화와 사악한 페도필리아의 그늘 속 비밀음모 정치를 버리고, 4) 환태평양 시대의 중심에 들어 선 트럼프 미국의 손을 잡았다. 동시에 그 중심으로 들어서는 한국의 등을 밀어주고 있다. 5) 영국이 한국과 동반자가 된 동기는 한국의 '홍익인간' 가치관 즉 정치적 도덕주의 자세에 있음을 공개천명 했다. 6) 동북아의 2대 강자인 중공과 일본은 끊임없이 한국을 속이고 이용하며 괴롭히는 키신저 류의 패권주의 국가이다. 그러므로 영국은 트럼프와 함께 중일과 확실하게 거리를 두기로 했다. 7) 한국은 생명을 내걸고 자유민주 지향성과 홍익인간-재세이화를 기독교 가치관과 결합시켜, 자신의 가해자 눈물도 닦아주는 국가이다. 영국은 그런 한국과 미래를 함께 개척하려고 나선 것이다. * 이런 영국의 변화는 토인비 박사가 "앞으로 홍익인간 가치관을 지닌 한국을 주목해 보라!" 하고, 간곡히 권고한 것에 큰 영향을 받았으리라 본다. * 실제로 영국이 이런 내면의 충격을 받아, 새로이 방향선택을 했다는 증거가 있다. 그것을 정리해 보자. 1) 영국은 여왕 자신이 퀸 엘리자베스 항모를 거느리고 영국군이 한국을 방문케 했다. 2) 영국은 한국과의 동맹을 종래의 6.25 혈맹관계보다 더 격상시키자는 러브콜을 보냈다. 3) 이것은 한 세기여 전의 영일 동맹으로 한국을 괴롭히는 편에 섰던 것을 되돌아 본 결과이다. 4) 그랬기에, 당시의 잘못을 인정하고, 정반대로 일본을 고의적으로 배제한 선택을 하며, 일본의 반성을 촉구한 것이다. 5) 또 중공과 북한이 한국을 괴롭히자, 이를 좌시하지 않고, 미국 수준의 책임으로 자유민주 가치 동반자인 한국을 수호하는 일에 함께 나선 것이다. 6) 영국은 영 연방 해체를 어떤 자세로 이해하는가? 자국의 세력 붕괴가 아니고, 정의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고 있다. 그래서 '탈딥스 정책'을 택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7) 이것은 21세기의 거대 경제 기류로 다가선 '환태평양 시대'를 당해, 영국은 그 연방국들과 함께 주체적으로 참여하기로 결단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 그것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현상이 영국 내부에 나타났다. 1) 딥스와의 처절한 내부 갈등을 겪으며, 2) 버킹검 궁전 폐쇄와 영 연방 해체를 자율적으로 조용히 수행하여, 3) 트럼프 미국에게 유럽에서 승리하게 할 문을 활짝 열어서, 유럽 권력 엘리트들 페도필리아 범죄 수사와 체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었다. ☆ 영 연방국들의 새로운 도약 - 호주 주도하의 G3동맹 의미 - * 호주는 한국을 중심으로 한 인도 태평양 지역 자유민주 안보 동맹을 강화하고자 나섰다. 우선 호주-한국-인도 'G3동맹' 형태로 출발시키려 하고 있다. 1) 이것은 이 3국 모두 인도-태평양 역내에서 중공과 심각한 안보 상의 충돌관계 하에 있다. 2) 3국 모두 반인륜적 수준으로 인권억압을 자행하는 중공의 극좌 패권주의와 예리한 가치관 대립을 하는 국가들이다. 3) 3국 모두 중공과 국경분쟁 또는 안보나 경제 면에서 직접 중공의 팽창정책 때문에 피해가 점증하는 국가들이다. 4) 3국 모두 시진핑 정권의 팽창 정책에 해를 입은 역내 여타 국가들을 안보와 경제 면에서 도와 줘야할 입장에 있다. 5) 3국은 모두 대중 안보강화를 위해 한국 무기로 무장하고 있고, 여타 역내 국가들 역시 미국과 한국의 무기로 무장하고 있다. 6) 이로 인해 한국은 문재인의 친중정책에도 불구하고, 중공의 혐오와 분노의 대상으로 화했다. 7) 거기에다, 최근 한국의 무기 기술이 세계 최정상 급으로 올라, 미국을 업은 한국의 군사적 압력 무게가 중공은 북한과 함께 완전 제압을 당하는 데에 이르고 있다. 8) 거기에다 시진핑의 무모한 중국몽이 미중 간의 경제전쟁을 불러, 종래의 한중 간의 깊은 경제 관계조차 금이 가, 이 면에서도 역시 한국은 중공의 혐오 대상이 되었다. 중공 경제는 깊은 수렁 속에 매몰되고, 한국은 반대로 치솟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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