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정책 피해 사면은 美 의학계를 독재로 이끌 수 있다” 1부 [크로스로드]

- 여러분의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 하나은행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415-910022-14004 “팬데믹 사면을 선언하자”는 제목으로 ‘The Atlantic’에 실린 기사는 온라인상에서 논쟁을 촉발시켰습니다. 기사는 공중보건 및 정치 기득권이 COVID-19 정책을 다룬 방식에 대해 책임보다는 용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런 캐리어티 박사에 따르면 책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캐리어티 박사는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의료윤리 프로그램 책임자로 재직했으며 신간 ‘뉴 앱노멀’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COVID-19를 통해 만들어진 새로운 권력으로 의료계 기득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나치가 제3제국 하에서 유사한 정책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역사적 사례와 함께 새로운 의료 독재의 부상을 중단시키지 않으면 세계가 어디로 향하게 될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https://kr.theepochtimes.com/newsletter?utm_source=youtube&utm_medium=ntdkorea - 🚨검열없는 자체 개발 플랫폼 유메이커를 만나보세요. 우리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maker.com/channel/1eac45ee-01a3-4366-8943-c42017cb2a96 - 채널 구독 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dL6zLzOiDJScnPV80oNIdA?sub_confirmation=1 -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