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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5 views • July 30, 2021

강요되고 있는 COVID-19 백신들의 현실

NTD Korea
NTD Korea
‘Counter Culture(대항문화)’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대니얼 드수자 길입니다. 문화는 비정상이고, 언론은 미쳐있으며 이성은 혐오스러운 것이 돼 있습니다. 저희는 팩트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맞서 싸울 것인지 알아봅니다. 저희 4회 방송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야기의 초점은 Counter Culture 백신 강제 접종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설득 캠페인으로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백신을 맞아야한다고 큰 압박을 가하고 있죠. 모든 좌파 언론 프로그램에서는 사회적 의무인 양 떠들고 있습니다. 바이든은 접종이 애국적 의무라고 말합니다. 유명 연예인들이 접종을 받는 모습은 정치선전 레드 카펫처럼 포장되고 낸시 펠로시를 비롯한 인사들은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사진을 게시하고 있죠. 이 모든 미덕 과시에도 불구하고 좌파는 모든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원하는 건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찾아보고, 광고를 시청하고 정치인들의 얘기도 들었지만 사람들은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이미 바이러스에 걸려 항체가 생겼는지도 모르죠. 하지만 이유야 어찌 됐든 그들은 백신 접종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바이든은 가가호호 캠페인을 구상했습니다.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집집마다 방문해서 여러분께 백신을 접종하라는 압력을 넣는 겁니다. 바이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차례대로 방문하고” “필요하다면 가가호호 방문해야 한다” “문자 그대로 문을 두들기면서” “남아있는 국민들이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도록 도와야 한다” 정부가 여러분 집 앞에 나타나면 그건 좋은 일일리 없습니다. 집 앞에 공무원들이 차를 세우는 걸 안에서 지켜보던 할머니가 겁에 질리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저라도 기겁할 것 같습니다. 왜 정부에서 파견한 사람들이 우리 집에 오는지 궁금해 하면서 말이죠. 정부가 여러분 집 앞에 나타나 “당신은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말하면 꼭 맞아야 한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죠. 그걸 맞는 건 여러분의 “선택”임에도 불구하고요. 정부가 여러분 집 앞으로 온다는 사실은 두렵고 선택의 여지는 없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정부가 여러분께 어떤 얘기를 하면 사람들은 그 말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정부에서 여러분 집에 올 때는 선택권을 주러 오는 법이 없거든요. 그들이 집에 찾아오는 건 ‘아동 보호 서비스’나 ‘가정폭력 신고’처럼 강압적인 경우가 보통이니까요. 체포나 가택 수색이나 압류 등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그들은 여러분 집에 찾아오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해 좋은 상황이 아니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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