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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라시아 대륙 평화의 깃발로! [시사대담] 220106(목) 한밝HB News

■ 한국, 유라시아 대륙 평화의 깃발로! ■ ☆ 한국이 지향할 미래개발 방향 * 영국의 이 경제적 한국 신뢰 천명은 미래의 한국이 지향해야 할 방향이 무언지 잘 가리키고 있다 할 수 있다. * 영국의 한국에 대한 기대, 이것은 지금 전 세계 선진국 후진국 가릴 것 없이 모두 가지고 있는 기대감인 까닭이다. • 그것은 이미 북 아프리카 쟤스민 시민혁명 성공 아랍국가들이 보여준 기대감이다. • 중동의 말썽스런 아랍 민족주의 국가들 역시 기다리고 있다. • 이스라엘, 인도, 방글라대시, 미얀마, 태국이 지금 당장 한국과 동반 개발 붐을 이루자고 부른다. • 멕시코, 중남미, 남미의 웬만한 민주화 의식이 강한 국가들 역시 한국과의 동반성장을 신뢰하며 기다린다. • 터키와 알타이 문화국가들은 한국을 형제국이라 부르며, 새로 유라시아에 한국과 신 실크로드 연맹을 이루자며, 군사 동맹 까지도 기대하고 있다. • 몽골, 만주, 유라시아 훈(한)족 국가들은 평화 연대를 이루어, 동부 유럽의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폴랜드와 함께 한국과 군사 경제 문화동맹 체제를 이루기를 바란다. • 그래서 반 평화세력들 연맹을 막고, '유라시아 대륙 영구평화의 띄'를 형성하자고 하고 있다. ☆ 특이한 러시아의 한국 애정 * 러시아의 푸틴은 유라시아 대륙의 이런 한국신뢰 이전부터 한국을 달리 보았다. • 러시아가 경제적으로 세계에게 버림당하던 때, 한국만은 남아, 계속 러시아를 돕는 자세에 푸틴은 놀랐다. • 소련 공산주의를 통해 한국은 기장 심한 피해를 당했음에도, 그 러시아의 고통에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이다. 그때부터 러시아 민족 모두 한국을 이미 달리 보기 시작했다. • 그래서 한국과 동부 시베리아 개발 프로젝트를 함께 하기로 작정하고, 한국애게 접근했다. • 불곰사업 파트너로서, 한국을 군사기술 강국으로 발돋움 하도록 모든 협조를 다 하고 있다. • 그 결과로 그들은 야말 반도 개스 유전개발을 한국 조선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자, 러시아는 갑자기 한국보다 달러 보유고가 높아지는 경제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 이에 푸틴은 한국과 군사동맹, 경제동맹, 문화 동반 시대를 열어 자신이 존경하는 박정희 개발 붐을 기어이 러시아에 실현하기 위해 온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 이런 때에 그의 앞에 박근혜 대통령이 다시 나타났다. 그는 이것을 한국과 새로운 동반 발전 기회로 볼 것이다. ☆ 한국과의 평화성장 기대 바람 * 즉 한국에 대한 '평화 지향적 동반성장' 기대는 이미 영국만의 것이 아니다. 세계 각국이 한국을 향해 그렇게 손을 벌리고 있다. • 그러나 같은 동북아에서 끊임없이 한국을 모해하고 괴롭히는 중공과 일본은 전 세계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 이 못난 행태를 인해, 그들은 결국 세계 군사경제 시장에서 조차 버림을 받으며, • 오히려 그들의 부당한 혐한 시샘은 온 세계시장 고객들이 한국 쪽으로 더욱 몰려오게 만들었다. * 이제 한국에게 남은 일은 우리 자신의 청소 뿐이다. * 그런데 이런 한국을 향한 기대감들이 과연 문재인 그룹의 정치 지도력 때문일까? 그게 아닌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 * 때 마침 박근혜 대통령이 복권 소문까지 내며, 석방 되었다. 이를 기회로 한국은 다음과 같은 대청소 기대 심리가 번지고 있다. • 박근혜 등장은 건강 문제만 없다면, 반드시 현 한국 정치 개혁의 바람을 국내적으로 불게 하리라는 기대가 전제 된다. • 트럼프와 미북동맹 관계로 들어선 평양을 정치적으로 끌어 안기 작업을 펼쳐, 한국 주도 하에 평화통일에 나설 것으로 본다. * 이것은 영국 엘리자벳 II세에 의해 전 세계에 알려진 고조선의 '홍익인간 재세이화 가치관'을 좇아, 온 세계에 절대 평화지향 자유민주 정치 문화를 미국과 함께 펼치는 계기가 된다. • 이렇게 되면, 브룩스의 미북 일괄 타결론대로 한반도 통일 문제도 다루어 질 수 있다. • 즉 휴전선 녹색 평화지대 설정, 유엔 아시아 본부의 한국 설치, 한국의 영세 중립국화, 남북 평화 국민투표와 자유민주 선거에 의한 평화통일, ....등을 이루게 할 수 있다. ☆ 박근혜 재등장, 새 정치 바람 * 이러한 한반도 미래 관망을 과감하게 하는 이유가 있다. 1) 이 미묘한 시기의 박근혜 석방 조치는 아무도 문재인의 독단적 정치 고려로 보는 사람은 없다. 2) 이것은 독특한 트럼프 정치의 산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3) 그렇다면, 싱가폴, 하노이, 판문점을 거치며, 트럼프가 꾸준히 보여준 한반도 해결 원칙이 오늘 그대로 살아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다. 4) 거기에 평양이 얼마나 성실하게 순응했느냐에 따라 징계와 은혜가 준별되어, 북한에 진행되었으리라 보는 것이 타당하다. 5) 최근 북한 정변이 여러 번 심하게 나타났던 것은 그들의 '트럼프 조율' 순응력 시험에 큰 시련이 따랐기 때문일 것이다. * 이 과정에 평양은 어떤 변화가 일고 있었는가? • 퍙양에선 백두혈통 유훈 정치가 사라졌다. • 군부 쿠데타는 본래 딥스 아래 충성경쟁이나 하던 무리들 조차 일어나, 트럼프의 북한 조율에 경쟁적으로 순응하기에 나선 자들이 나타난 것이 확실하다. • 그러나 이를 비판적으로 보는 자들도 살아남기 다툼질에 나서서, 나름대로 맹렬한 대결이 여러 번 일어났다. • 거기에 김정은 권력욕이 강하게 발동하여, 김정은 주도 하에 한반도 통일문제가 정리되도록, 무리한 시도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 • 만일 정말 그랬다면, 그는 치명상을 입은 징계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최근 김정은의 소식이 깜깜한 것은 이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이런 고찰을 중심으로 박근혜의 새 등장 의미를 고려해 보자. 그것은 그 자체로써, 남북한에 새로운 정치 기대의 바람을 불게하지 않을 리가 없는 새 정치 기압골의 등장이라 아니 할 수 없다. * 자, 그렇다면, 그 정치풍향은 한국에선 어떻게 잡혀, 어떤 방향의 바람을 불게 할까? 아니, 이미 불기 시작하고 있을 것이다. 그 일기 시작한 바람은 지금 어느 방향으로 불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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