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피해진 트럼프의 재집권 [한밝성경연구_시사진단] 210926(일) 한밝모바일교회

김시환, [26.09.21 06:46] □ 한밝 성경연구/시사진단 □ - 불가피해진 트럼프의 재집권 - (210926) ☆ 애리조나 마리코파 선거부정 드러남. * 미국 대선부정, 드디어 재검 결과가 '부정'으로 판명되었다. 애리조나 주 당선자는 바이든이 아니라, 트럼프로 뒤집혔다. * 현재 미시간, 조지아, 위스컨신 펜실베니아, .... 등, 여러 주에서 재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주들 역시 바이든 측의 대규모 부정 증거들이 너무 많이 쌓여 있는 곳들이다. * 동시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주로 여겼던 '바이든 승리의 주' 가운데에서도 재검으로 들어설 주들도 여럿이 나타났다. * 트럼프의 당선과 대통령 직 승계가 확정되는 중이다. * 바이든 팀의 선거부정 범죄는 국내의 단순 정치점죄가 아니라, 적국이나 딥스와의 국제음모로 집행된 국가 반역자로 징계될 것이 확실하다. * 그것은 무슨 의미인가? 1) 도미니안 써버 제공과 개표 부정에 직접 관여한 2) 시진핑과 문재인이 당연히 국제 선거사범이란 뜻이고, 3) 미국 통치권 약탈범으로 소환 당하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4) 동시에 딥스 조직 자체가 이들을 통해 미국을 침략한 전쟁범으로 다스려져야 할 대상으로 화했다. * 물론, 중공, 이타리아 등 국가와 딥스 본부도 국제사법 재판소에 소환당할 대상으로 화했다. 김시환, [26.09.21 06:49] ☆ 한국의 '정치 방역', 어디까지? * 한국의 코로나 방역이 '정치 방역'으로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 우한폐렴 방역을 구실로 교회 예배를 방해할 정도에 이르렀을 때부터 순수한 질병관리가 아닌 정치적 목적이 작용했음을 누구나 인지했었다. * 만일 순수 질병관리 차원의 조치였다면, 1) 코로나 바이러스 독성이 일반 독감 수준이고, 사망률도 일반 독감 수준임을 밝혔어야 한다. 2) 치료제도 흔히 구할 수 있음을 알리고, 병원의 진료 또한 쉽게 할 수 있게 했어야 한다. 3) 그렇게 했다면, 노년층과 기저 질환자를 위한 방역 교육과 특별 방역 보호 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 4) 정상적 실험과 연구과정을 거치지 못한 백신을 강요 접종을 하는 방역행정은 전혀 고려도 안 했을 것이다. * 그러나 지금 현실은 어떤가? 1) 바이러스 변이까지 등장해, 코로나 위기가 닥친 것으로 (거짓) 전제하고, 확진율 사망율을 발표하며, 코로나 공포감을 확산시키고 있다. 2) 일반 독감 사망자나 기타 기저질환 사망자까지 코로나 사망자로 얹어 거짓 사망률을 발표하고 있다. 3) 백신의 치료효과는 밝히지 못하고, 백신 후유증 환자나 사망자를 감추지 못해 할 수없이 밝히는 숫자만으로도 피해 국민들의 공포와 분노를 사게 하고 있다. 4) 백신에 의한 치료율은 거의 없고, 후유증 환자와 사망률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 이런 상황에서 질본은 마스크와 사회적 격리를 강요하고 있다. 이 현상을 유럽과 북미와 비교하자. 1) 유럽과 북미는 이미 마스크 착용 거부 운동과 사회적 격리 거부 운동이 일어났다. 2) 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의 비정상적 등장은 딥스와 중공이 야합하여 자유민주 인류에게 생물학 전쟁을 일으킨 것으로 간주한다. 3) 그래서 전 유럽과 미주의 자유 민주 국민들은 코로나 플랜데믹과 백신 플랜데믹으로 인류를 학살하러 나선 자들을 향해 '정치방역 폐기하라!' 하고 외치며 저항을 시작했다. * 이제 더 이상 한국의 '정치방역' 이대로 진행 시켜선 안 된다. 1) 전 세계에 문재인을 비롯한 국가 통치권 약탈 반역범죄를 하나님의 심판정 곧 인류의 양심법정에 고발해야 한다. 2) 이 범죄자들이 이젠 우한 폐렴과 백신을 이용한 플랜데믹 독재 범죄도 범하는데, 이것 역시 하나님과 인류의 법정에 고발해야 한다. 3) 백신 플랜데믹은 이젠 예배의 자유도 박탈하고, '백신 학살'을 저지르는 데까지 한국 문재인 무리들은 악의 극치애 이르렀다. 4) 이제 깨어난 국민들은 학살 동기와 학살 집행과정 상의 범죄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언도를 공개선언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