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use cookies to understand how you use our site and to improve your experience. This includes personalizing content and advertising. By continuing to use our site, you accept our use of Cookies, Privacy Policy Term of use.
Video Player is loading.
Current Time 0:00
Duration 0:00
Loaded: 0%
Stream Type LIVE
Remaining Time 0:00
 
1x
152 views • October 4, 2021

진리의 나라 자녀들'의 성역 - 레밍증후군 나팔수들 들어라! - [한밝시사대담] 210819(목)

■'진리의 나라 자녀들'의 성역■ - 레밍증후군 나팔수들 들어라! - ☆ 반중친미 등촉 켜든 한국청년 * 촛불을 내리고, '반중친미 등촉' 을 켜든 한국 청년들이 등장했다. 1) 그들은 딥스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바이든 미국에의 적응론을 말한다. 2) 그들은 문재인의 통치권 도둑질은 침묵하면서, 북미동맹 상황을 수용하자 한다. 3) 시진핑의 어리석은 권력욕 이용하여, 통일한국과 고구려 고토회복을 지향한다. 4) 딥스 전시안의 신 동북아 작전인 '한국 G2 띄우기'와 브룩스의 '북미동맹론'에 적극적으로 편승하자 한다. * 그들은 기이할 만큼 트럼프와 그의 국민들이 일어서는 것에 관해선 침묵한다. 1) 트럼프가 백악관을 비운 것을 바이든에 의해 패배당한 자로 은근히 띄운다. 2) 바이든과 시진핑과 김정은 위에 의로운 트럼프 철장이 어떻게 휘둘려지는지에 관해선 못 본 척하고 입을 다물고 있다. 3) 그리고는 바이든의 정의감이 시진핑의 인권 억압에 정으로운 대응을 하는 듯이 선전하며 4) 바이든 미국이 '한국 G2 풍선' 선물을 문재인 청와대에게 준 듯, 새로이 레밍 증후건 미혹의 피리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현재 한국 통치권을 도둑질한 극좌편향 딥스 아바타 집단은 1) 그들이 지닌 약점과 모순만 문제가 아니라, 2) 외세를 끌어들여 3) 국가반역 범죄를 저지른 것이 더 큰 문제이다. ☆ 한국을 전시안 노예로 시도 * 그런데 이 좌편향 반중친미 청년들은 지금 무엇을 붙잡고자 하는가? 그들은 자만에 차서, 패권주의적 승리를 노리고 있다. 1) 여전히 홍석현-박지원의 '리셑 코리아'를 이루자는 자리에 굳게 서 있다. 2) 한국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파괴하고, 통치권 약탈 범죄도 문제로 여기지 않고, 오직 자신들 권력장악에 집착해 있다. 3) 검은 돈과 언론을 동원해, 국민들을 속이고 선거조작을 해서라도, 자기들 집단목표를 실현하는 패권경쟁 정치 실력을 쌓자는 자들이다. 4) 그런 정치를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해 나가자 한다. 그들은 딥스의 페도필리아 범죄 조차 문제로 보지 않는다. 5) 통치권 약탈을 큰돈 들여 이루는 전쟁 수단이 아니라, 속임수 미혹과 약간의 폭력으로 큰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다면, 왜 택하지 않겠느냐는 자세이다. 6) 그래서 그들은 시진핑이 지금 처럼 천멸중공의 길을 제발 어리석게 계속 택해 달라고 빈다. 7) 우리는 재빨리 머리 회전을 시켜, 바이든 - 북한과 어울려, 중공 분해와 만주 삼키기 작전에 나서자고 나팔불고 있다. ☆ 이준석 류의 새 피리 소리꾼 * 그러기에 이런 한국 청년들은 자신들 미래를 향해 접근하는 패턴이 옳지 않게 굳어 있다. 1) 한국 미래를 파괴하는 문재인 무리의 범죄 실상을 인지한다 해도, 문제삼지 않고 지나친다. 2) 한 때 촛불을 들었던 그들은 다만 패권 획장에 비효율적인 문재인 세대의 정책과 전략만을 문제삼는다. 3) 정치에 있어선 도덕성 문제에 대해 '집착 우울증'으로 대하지 않아야 한다고 본다. 4) 어떤 문제가 닥쳐도 새로운 이기적 이익 쟁취 위한 도약의 기회로 삼는다. 5) 그렇기 때문에 하나로 묶을 수 없는 '바이든-브룩스'의 정치 기류에 호응하여, 6) 반중-미북동맹에 편승할 기회로 삼자고 적극 외친다. * 결국 이들은 현재 '반문연대 친미(딥스)'를 내세우는 자들과 문재인 사이의 비좁은 틈에 자신들을 세우려 하고 있다.
Show All
Comment 0